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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16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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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편집부
 조회 :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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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마포구의회 후반기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위원장이 선출됐다. 민주당 소속 정형기 의장의 후반기 의정활동은 매우 중요한 시기에 놓여있다. 기초의원 폐지를 검토하는 시기에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주민의 대변인으로서의 필요성을좀더 부각시켜 폐지론 자 들의 논리를 잠재워야 할 책무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마포구의회는 졸지에 비리의 온상으로 낙인찍힐 위기에 봉착돼 있는점도 간과해서는 안되겠다. 물론 전임 5대 일부 구의원들이 벌여놓은 과오 이지만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모두 한통속이라는 나쁜 선입견으로 의회를 바라볼것이라 생각되어 매우 안타까운 처지에 있다고도 생각된다. 여러가지 저간의 일로 착잡하리라 여겨지지만 생각을 다소곳이 정리하고 심기일전 하여 쇄신된 의정전반을 구상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한것이 의회를 아끼는 주민들의 공통의 생각일것이다. 사실 마포구의회 의원이 해야 할 일은 너무나 많다. 할 일이 많다는 것은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과 더불어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대에 와서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게 일을 하는 것은 기본이다. 여기에 창의성과 차별화에 스피드가 더해졌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구의원은 구민을 대표하는 자리이다. 구민보다 앞서가야 하는 위치에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전문성 제고와 정보화, 세계화의 시대 변화에 그저 몸으로만 말로만 열심히 하겠다고 해서는 안 된다. 환경에 적응하고 주변과 소통하며 구민의 대표로 말 보다는 행동으로 본인의 능력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구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는 결국 ‘세비도 아깝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피하기 어려운 자리다. 마포구의회는 구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구민을 대표해서 집행부에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요청한 사항을 집행부에서 제대로 일 하고 있는지 견제와 감시를 하는 것이다. 또한 마포구의 미래를 위해 해야 할 일을 정확하게 직시하여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사실 마포구의회가 지금까지 누가 봐도 인정할 만큼 열심히 일 하고, 구민의 주축이 되어 중요한 역할을 해냈어야 하나, 아직까지는 다소 미흡하여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것은 구의원 스스로가 반성해야 할 문제이지 구민이 반성할 문제는 아니다. 당선만 되고 나면 “나, 구의원이야!”라는 상전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구민에게 인정받는 구의원’ 이것보다 더 기분 좋은 일은 없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구 의원들 간의 완벽한 소통이 우선이다. 의장단 선거에서 잡음도 일부 있었지만 끝났으면 불통이 되어서는 안 된다. 구민의 눈은 날카롭고 매서워졌다.구민의 대표로서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또한 지금까지의 관행적 생각은 파괴하고, 주민 밀착형담론을 형성해 구정에 투영시키고,구민의 구체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변화의 중심에서 관행이 아닌 차별화를 통해서 구민에게 일 참 잘하는 구의원으로 오래도록 이름을 남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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