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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0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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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당인리 발전소문제 새로운발상으로 접근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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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편집부
 조회 :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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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31일 당인리 발전소 이전 이 무위로 돌아갈것같다. 지난27일 서울화력(구 당인리화력발전소)측은 LNG복합화력 대체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열었으나 주민들찬,반 토론과정에서 대립되는 양상으로 해 무산된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고양시 이전등 안을 놓고 절충해 왔으나 반발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끝에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수순을 밟는것 같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르네상스 계획과 맞물려 발전소 문제를 조기에 해결해야될 빌미가 된것같다. 그 동안 당인리 발전소가 국내 전력생산에 한축을 담당하고 산업화에 이바지한 공로는 결코 낮게 평가되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30년 동안 매연과 경관을 해치면서 지역사회에 폐해로 작용해왔던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되는 사항이다. 주민들은 지금 동요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일본의 지진과 원자력발전 사태를 보아오면서 발전소 인근 주민들 뿐 아니라 온 국민이 지구의 재앙에 대해서 한 목소리로 불안해 하고있다. 이런차제에 발전소 지하화계획을 실행하려 한다면 반대의 난관에 부닥치는건 불을 보듯 뻔하다. 발전소 측에서는 전문가 의견을 들어 안전을 장담하지만 주민들은 검증되지 않은 안 이라 반대를 하면서 사례나 유례를 통해서 확인 시커 달라는 입장이다. 그렇다면 이런때 일수록 진정성있는 대화와 설득이 필요할것이다. 그런데 발전소측은 공청회장에 용역을 배치시키고 선심성 관광이나 보내면서 구태의 전형적 모습으로 일을 추진해 나간다면 반대의견에 강한 빌미만 줄뿐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진정성있는 대화를 시도해봐야 한다. 보는 관점에 따라 유,불리가 있을것이다. 동조자의 많고 적음을 떠나 객관성있는 명분이 필요하다. 반대론자 일부층에서는 애시당초 발전소 계획자체의 폐기를 요구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새로운 활용방안을 공모라도해서 고 부가가치의 수입대체 효과를 모색해 봄도 지금 시점에서는 고려해 봄직하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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