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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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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귀중한 한표가 정치를 바로세운다!-김영길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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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편집부
 조회 :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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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의 대립에서 자본주의가 승리했다. 붕괴된 공산주의 사상은 원래 배고픔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원래 인류는 태초이래 오랜동안 공동 부족사회를 형성해 이어오면서 근대사회형성에 많은 기여를 했다. 그만큼 공동사회의 바탕이 인룬적이고 우호적인 장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다양한 인간욕구의 분출,다양한 스펙트럼의 개성! 결국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공산주의는 파국의 길을 맞고말았다. 그러면 자본주의가 최상의 인류생존의 최고선의 제도일까? 이 물음에 선뜻 '예'라고 대답하기를 주저하는 사람은 많다. 서구 유럽만 봐도 사회주의 정책을 채택하고 있는나라가 많다.맑스 레닌 식 공산주의는 패멸했지만 자본주의가 앉고있는 약점도 많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을 한번 살펴보자. 자본과 능력이 없으면 하류계층의 나락에서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삶을 유지 못하고 있다. 주택문제,교육문제를 비롯한 문화생활은 꿈도 꾸지 못한다. 그래서 국가들은 사회복지 정책에서 이를 다루지만 그것도 국가재정 형편에 따라 천차만별 이다. 요즘 흔히 복지가 화두가 되고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더욱 요원한 공념불로만 치부되고 있다. 결국 인간의 기본적 삶의 바탕은 나로부터 시작된다고 보아야 한다. 때문에 내 능력을 배양하고 자본력을 키워 축적해야 한다. 하지만 이 사회의 뿌리깊은 구조는 가진자는 더 흥하고 없는자는 더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부익부 빈익빈의 골은 날로 깊어만 가는 느낌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천부적 인권만을 내세워 정부가 날 대접해 주는때를 기다리며 살것인가? 어림없는 얘기라고 하는것은 불문가지 이다. 옆방에서 몇일째 시체가 썩어나가도 이를 외면 하는것이 도회의 삶이며 현 세태의 자화상의 일부분이다. 막바지에 오른 사악한 이기심의 팽배를 보고있어 씁씁한 기분을 억제하지 못할것이다. 어제 잘 나가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추락하는 날개가 되어 불쌍한 몰골로 소일하는 이 세태가 원망스럽다 고 하소연한다.정치의 계절에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장밋빛 공약이 춤을 추고있지만 진정으로 우리네 살림을 윤택하게 할 대안은 그렇게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 경제계가 외쳐대는 부의 사회환원도 진실성이 없다. 고작해야 복지시설 몇 군데 방문하고 기금 몇푼내면 그걸로 끝인경우가 많다. 물론 기업나름데로 적은돈도 아니라고 강변할것이다. 옛말에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못한다 했다. 정부나 기업이 일일이 개인 호주머니를 채워줄수 없을것이다. 그헣지만 방향은 틀어줘야 되지않겠는가.. 이 모든 바람과 소망을 가져봐도 쉽게 풀수없는 현실일 진데 누구를 탓해야만 할까.. 이제 전국각지에서 우리네 뭇인생들을 보살펴줄 선량 후보들이 국가와 민족의 장래와 비젼을 소리높여 외쳐댈것이다. 공허한 메아림을 알지만 그래도 한가닥 실타래같은 기대감이 없지도 않다. 그래서 같이 장구치고 북치는 대열에 일원이 되어 선거의 흐름을 탄다. 모쪼록 전국 도처에서 입후보한 예비선량들이 자신의 입신양명의 기회로만 여기지말고 서민들의 시린가슴을 채워주는 참 정치를 보여주길 통곡하는 심정으로 기대해 본다. 정치가 바로서야 뭇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진다.귀중한 한표를 바로행사 해야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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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년 10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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