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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16 05:57
박홍섭 마포구청장에게 거는기대-삼개신문 사설
 글쓴이 : 편집부
조회 : 1,144  
지난7월1일 민선5기 박홍섭 마포구청장 취임식이 있었다.
뙤약볕 속에서 약2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구청장 취임식장의 하객들이 되어줬다.
어떤이는 악수한번 해보지 못하고 먼발치에서 나마 뵙는것에 자족하고 그 자릴 떠났을것이다. 그 만큼 주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아온 박 구청정장의 면모가 나타나는 순간이기도 했다.
그런데 여기서 걱정되는것은
이렇듯 많은 주민들의 염원과
성원이 빛바래지 않고 꾸준히 지속될수 있는냐 하는데 있다.
속칭 공직자는 욕안먹으면 본전이라는 세간에 회자되는 얘기가있다.
그래서 본지는 여기에서 박홍섭 구청장에게 몇가지 제언과 고언을 드리려 한다.
이미 다알고 있드시 박 구청장은 공천과정에서 많은 젊은이들과 대적하여 승리했다.
젊음과 발랄한 정책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던 그들 젊은 그룹의 정책과 열정을 담아내 구정을 펼쳐야할 기본적 책무가 부여되어 있기도 하다.
원래 박구청장은 지난3기에
4년동안 구정을 책임진적이 있다.그래서 초선보다는 재선 구청장으로서 마포구정에 탄력을 불어넣고 능동적인 정책을 생산해 낼것이라고 믿고있다.
그런데 정책이나 구정을 수행함에 있어서는 구호로만 되지않는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될것이다.
구청장은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마포와 소통을 강조했다.
올바른 정책제시 라고 본다.
그런데  이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여간한 공덕이 들어가야만 한다.취임초 많은행사에 구청장은 거의 다 참석하고 있는것 같다.
이건 시간낭비다.
대개의 모임을 보면 나오는 사람만 동원내지는 숫자를 채운다.이시간에 마포의 현안을 파악하고 실행할수있는 모티브를 잡아야 한다.
행사 구청장이 되어서는 안된단 말이다.시설관리공단의 업무와 효율성,아트센타의 문화수요자 창출및 나타난 기여도,구청사매각방향,당인리 발전소 이전문제등 하나 하나의 업무에 매달려 혼신을 다하는 열정이 있어야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수 있다.구청장은 마포에서 모습을 볼수없는게 더욱좋다.당인리이전을 위해 중앙부처에서 담당자와 대면하고 예산을 위해 서울시에 상근하는 구천장이 더좋다

 
   
 

2026 년 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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