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에 회자되는 말이있다.
운전중에 접촉사고라도 있을라치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고 한다.
이말이 의미하는 뜻은 큰 함축성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는 사고를 조사하는 경찰의 조사에서도 통할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는것이다.
그만큼 원시적이고 주먹구구식 조사방법이 통용될수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기때문이다.
그러나
물론 요즈음에는 조사방법이 과학화되고 체계화돼서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길수 있는 여지는 없다.
보험회사가 보상때문에 나서고 한층 고도화된 경찰의 수사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범위와 성격은 다르지만 6.25 쉰아홉 돌 을 맞이하는 시청앞 광장과 대한문 앞에서의
두 집회를 비교하면서 새삼 세간에 회자되는 말이 생각이 나는것은 필자만의 생각일까?
전날 대한문 앞에서의 진보단체 행사에서는 그 자리에 앉아있다가 연행되고 왜 연행하냐?
고 질문했다가 연행된일이 있었다고 집회 주최자는 주장하고 있다.
거기에 비하면 경찰과 서욿시에서 집회허가를 내주지 않았다는 대한민국 특수임무 수행자회
기념식 행사가 서울광장에서 당당하게 열렸다.
300여명의 행사인력을 경찰이 감당하지 못해서 일까.
이 두 사례를 보면서 공권력의 집행이 매우 불공정 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한편 이렇게 자기 주장들을 하면서 거리로 뛰쳐나오는 집회 참가자들을 보면서
더우기 좌다 우다 진보다 보수다 하면서 목청을 높이는 작금의 현실을 보면서
답답하고 짜증나 하는 침묵하는 다수의 눈치는 아랑곳 하지도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사회적 현상에 대한 의견의 분출이 바람직 하다.
그러나 거개의 대다수 침묵하는 군중들은 하루살기가 바쁜 생활인 들이다.
자기의 의견을 속으로 묻고 빵을 만들어내는 일에만 몰두할수 밖에없는 현실 생활인 들이다.
자기의 주장들이 옳다고 목청 높이는 이와 단체 들에게 한마디 고언을 드려야 겠다.
당신들의 당당한 주장을 배척할 생각은 없다.다만
침묵하는 다수가 혹시 당신들의 외침이 사치스러운 공념불로 치부하지는 않을지
한번쯤은 생각해 봐 달라는 얘기다.
그 들도 생존에 관한 한에는 마냥 뒤로 물러서지는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부님에 의해 2009-06-25 22:01:54 헤드라인뉴스1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