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사회는 노령화 되어가고 있다
지금 40대후반 및 50대 초반은 80세 이상도 생존할수 있으리라고
의학계 에서는 점치고 있다
그럼에도 정보화 사회가 시작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e-mail계정 조차
관심없는 세대가 바로 이세대이다
얼마전 동창회에서 총무가 이제 이 메일 도 하나씩 만들고 동기 홈페이지 에도
가입좀 해달라고 애원아닌 애원을 하는것을 목격했다
모든 애경사에 문자 메시지 및 이메일 그리고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놓기만 하면
간단하게 연락이 되는것을 많은 회원들이 아직도 컴퓨터 공포증이 있는것 같다고
아쉬워 하는것을 봤다
인터넷 하면 특수한 계층만이 향유하던 시대는 벌써 지났다
하루가 다르게 각종 컨텐츠 들이 개발되어 인간의 삶을 얼마나 풍부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가..
컴맹으로 계속 남아 있어서는 이렇게 빠르게 변화 되어지는 세상에 정보의 미아가
되고 말것이다
인간의 수명연장 으로 향후 늘어난 만큼의 기간동안 여유와 풍요를 맛보기 위해서는 이제라도 컴퓨터와 가까이 하고 마우스 잡는연습을 끊임없이 시도해야 되겠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관심만 가지면 네티즌 대열에 동참 하는것은 시간문제의 과제라고 본다
필자도 처음 인터넷에 접할때는 기계에 대한 보이지 않는 공포심 때문에 무쳑 주져 한적이 있었다.
혹시 잘못만져 고장을 내지는 않을까?
금방 모니터 안에서 무엇이 툭 튀어 나올것만 같은 두려움이 있었다.
지금5,60 대의 장년층이 막상 모니터 앞에 앉지 못했던것은
컴퓨터는 부하직원 이나 하는것이고 필요할땐 으례히 아랫사람이 척척 잘도 챙겨
줬거니와 바로 초보일때의 필자의 마음과 일맥상통 하는 그런 연유에서 일께다.
처음 컴퓨터를 접했을때 강사님은 워드연습만 부지런히 하면 모든건 저절로 깨우쳐 진다고 알듯 모를듯한 말씀을 하셨는데..
이제와서 보면 바로 그말을 컴퓨터를 기피 하려는 장년들에게 똑같이 권하고 싶다.
자판을 두드리고 마우스를 클릭하는데 공포심을 가질 필요가 전혀없다.
마구 두드려대도 컴퓨터는 제 스스로의 치유 능력과 자정능력이 있다고 했다.
문자 그대로 컴퓨터 아닌가..
이렇게 배우기 시작해서 오프라인 상에서 구축한 다양한 경험과 경륜 그리고
관록을 온라인 상에 접목시켜 자라나는 청소년과 젊은 네티즌들의 귀감으로
당당히 나서야하는 막중한 임무가 필요하다고 본다
혹자는 필자의 견해에 대해서 회의적 반응을 나타낼지 모르겠으나 필자는 전혀
문젯거리가 되지 않음을 강하게 주장하고 싶다.
인터넷 상에서 주로 검색을 하고 이메일을 열고 또 보내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정도는 불과 몇시간의 투자로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그렇게 되기위해서는 워드를 치는 속도다
정확성이 문제지만
이는 잘만들어진 타자연습 프로그램이 존재하기 때문에 문제될리 없다.
연습을 하기에 따라서는 자판을 보지않고도 타자를 능숙하게 칠수있게끔
반복 훈련시스템이 잘되어 있다.
이제 인터넷은 젊은이 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각 지자체및 공공기관에서 노인과 부녀자를 위한 컴퓨터 교육이 보편화되고
점점 확장일로에 있다.
신기하고 부럽게만 느껴졌던 네티즌들이 바로 가까이에서 교류 당사자가
되고 있는것이다.
요즈음 교육을 마친 많은분들이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원상태의 초보수준으로
돌아가는 예가 허다히 있다한다
왜냐하면 모니터를 접하고 상시적으로 활용 할수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 때문이다
각 가정에서는 자녀및 손주에게 주도권을 빼앗겨서 오붓하게 인터넷을 즐길
처지가 못되고 밖에서 또한 컴퓨터를 접할수 있는 기회가 부족 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시점에서 진단을 해야할 사안이 있다
도서지역 또는 소년 소녀 가장 극빈자 에게는 정부에서 정보통신의 소외지역을
없애려고 많은 지원을 하고있지만
노인들에 대해서는 적절한 방안이 부족한것 같다.
50에서65세 까지의 장년층에 대한 지원대책 이 필요하다
pc방에라도 갈라치면 제대로 손님대접도 못받고
젊은이들 만의 속에서 눈총받기가 일쑤이다
it정보화 시대에 있어서
오프라인 상에서의 축적된 경험과 경륜이 온라인상에서 결합되어
상승작용을 도모하는것이 국가의 정보통신 정책중 큰 비중이 될수도 있을터인데 안타까운 현실이다
언론에 보도된바에 의하면
인터넷 해킹과 자료유실 산업스파이 방지등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데이타 저장이 필요없는 단순 초저가 컴퓨터를 직원들에게 교체하는 관공서나
재벌기업이 빠른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런 컴퓨터를 접근성이 편리한 공공시설이나 휴게시설 같은곳에
마치 공중전화 부스 차리듯이 설치하여 장년의 네티즌들이 전화걸듯이 사용하게 하는
방법도 강구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필자는 50 이 훨씬넘은 나이에도 컴퓨터를 접했으며 이제는 홈페이지를
직접 구축할수 있는 실력까지 되었다
지금은 전자 상거래를 위하여 자료를 모으고 자본을 조성중에 있다
어떻게 보면 젊은 네티즌 보다도 어느면에선 더 앞서있다고 자부한다
실직,그리고 명퇴로 인하여 거리에서 방황하는 다수의 장년층이 수명연장과 더불어 정보화 시대의 미아가 아니라 주체로서 이사회 에 기여할수 있는 기회의 장을 국가가 만들어 줘야한다
앞으로 20년 30년을 노인취급 받으면서 음지에서 도사리고 있을것이 아니라
5.60대 장년층 본인들도 정보화 시대의 총아인 인터넷에 접근해서 숨어있는
잠재능력을 찾아내고 개발해서 세대간 통합과
년륜에서 배어나오는 경륜있는 관록과 산지식들이 정보강국의 인프라 구축에
힘있게 기여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자고 감히 제언한다.
지금 사이버상 에서는 당장 치유해야할 몇가지 문제점이 있다
음란물의 범람,언어의 기형화와 횡폭함,익명성을 담보로 악질적 비방과 폭로,
저질스러운 시비조의 댓글등
너무나 시급하게 고쳐나가야할 인터넷 문화 정착의 필요성이다
바로 여기에 5,60대 장년층 인터넷 군단이 만들어 져야할 당위성이 있다
살만큼 살아온 세대로서 쌍방간의 문제를 합리적으로 접근할수 있는 신뢰감 있는 조직체가 될수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상의 존경받는 어른노릇을 치뤄낼수 있으리라고 보는것이다
5,60 장년층 세대에게 다시한번 감히 제안합니다
앞으로 살아갈날이 결코 짦지 않습니다
옛 선배들처럼 뒷방노인으로 그렇게 보낼수는 없지않습니까?
인터넷에서는 앞으로 사람의 뇌구조도 다운 받는 그런세상이 올수도 있답니다
그렇게 되면 생명연장이 어디까지 가능할지 가늠조차 하기 힘들지요
앞으로 남은 결코 짦지않은 인생여정을 풍요롭고 유익하게 보내기 위해서라도
정보의 낙오자가 되지말고 절대강자가 되기위해서
잠시 손자들의 등을 떠밀고
모니터 앞에 않는 과감한 결단을 내리십시요
지난 대선때를 기억합니다
젊은 네티즌들의 선거 혁명 이었습니다
그들이 특별한 기술을 갖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여기 이렇게 문자를 만들어 내는 워드의 타자수 들이었지요
자판만 잘두둘기면 인터넷이 모두 보입니다
우리 50,60의 응집된 결집력을 보여줍시다
우리의 경험과 노하우가 국가발전의 동력이 될수 있도록
인터넷에서 소통합시다
우리의 합리적인 사고가 이나라 젊은이 들에게 전수되고
평형감각을 유지하는 추의 역할을 다해봅시다
지도자의 선택도 50,60 이 앞장서는 영향력을 키웁시다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50.60
당신의 모습!
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또한
국가는 정보통신 사업의 우선순위에서
50.60세대의 컴퓨터 교육을 상위에 넣는 정책을 강구하기를
다시한번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