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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마포>?
작성일 : 08-07-2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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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편집부
 조회 :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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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31 지방선거의 결과를 쓰나미 에 비유들 한다
엄청난 민심의 폭발이며 가히 혁명이라고 까지 일컽는다.
파란 깃발로 온통 전국을 휩쓸었으니 당연한 이야기다.
가급적이면 금번선거에 비록 후보는 아니지만 출마자의 측근으로
현장에서 득표활동을 한바도 있고
더우기 패패한 당사자쪽의 사람으로서 싹쓸이 만은 막아달라고
절규했던 한사람으로서 결과에 대한 언급을 가급적 자제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이쯤에서 한마디 던져야 만 그런데로 속이 좀 풀릴것 같다.
실패의 원인이야 많은곳에서 진단을 내렸고 여당에 내에서 조차도
민심의 이반이 정책실패와 맞물려 제대로 민심파악을 못한것에 대한결과로 진단내렸고
숨죽이며 연일 사과성명을
발표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식자층과 나라의 중진이라는 분들의 한말씀들은
국민을 무서워 할줄알라고 일갈하고 있다
그러나 금번선거의 근본 취지나 원리는 지방자치 단체장과
이를 견제하는 의회의 선거이다
그러나 국민들은 감시던 견제던 아랑곳 하지않고 온통 한나라당 일색으로
그 귀중한 한표를 행사 했다
열린우리당이 밉고 대통령이 꼴보기 싫다는 강한 의사표시 였다
지난4년간 거의 한나라당이 차지한 지방정부 단체장 250여명 중에서 약 80여명이 사법처리 대상이었다
흔히들 지방자치 하면 부패의 온상이라고 질타한것도 이때문이었다
3명에 1명꼴이다
그렇다면 선거 표심을 꼼꼼히 따쪄 국민들의 잘못된 선택에 대해서도
한마디쯤 비평해야 마땅한것 아니겠는가?
열린우리당이 미워서 반사이익만 챙기는 한나라당이 아니라
균형과 견제를 위해서는 무소속이나 민주당 국민중심당 아니면 민주노동당도
있지 않았는가...
나라의 원로 쯤 되시는 분들의 한말씀 이시라면
다음 선거를 위해서라도
금번선거의 편협성과 감성적 표심에 대한 경각심 정도는
일깨워 줘야 되지 않겠는가?
한통속으로 단체장과 의원들이 지방살림을 독차지 하는데 대한 폐단은
왜 외면하는가?
이제는 시민 사회단체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
의회가 아닌 시민 사회단체가 지방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것이다
올해 부터 받게 되는 의원님들의 보수의 대부분을 일정부분
사회단체에 귀속시켜야 한다는 말이 나오지 말란법도 없을것 같아
씁씁한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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