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경제위기를 맞아 서민가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신속한 실행과 내실 있는 효과를 낼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는 정부의 비상체제에 발 맞춰 기존의 ‘조기집행 비상대책상황실’을 한층 더 강화한 ‘비상경제상황실' 을 운영키로 하고 2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 비상경제상황실에서는 재정조기집행의 경우 상반기내 90%이상 발주, 60%이상 자금집행을 목표로 추진되며, 상반기 실업대책 및 공공부분 일자리 창출관련 경제위기 극복하기 위한 사업들을 강력하게 추진한다.
또 구 간부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중소기업의 애로상황과 서민들의 애환을 듣고 대응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구는 이번 경기활성화 대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이․전용 등을 신속히 지원하는 한편, 매일 부서별 재정조기집행 실적을 확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매주 개최하는 간부회의에서는 구민생활과 관련이 깊은 현안사업인 동주민센터 각종 인허가사무 접수, 3153 모바일 서비스 운영, 동주민센터 권역별 통합운영 및 주말․야간 개방, 마포 복지종합지원센터 건립, 우수고교 유치 등 15개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매주 국장들이 직접 보고토록 하였다.
신영섭 마포구청장은 "이번 비상경제상황실 가동은 국난에 준하는 초유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특단의 조치가 절실한 만큼 상황실을 정점으로 경제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지역경제가 조기에 활성화되어 일자리 창출이 되고 구민들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