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는 오늘 2월 23일(월) 14시 구청 대강당에서 2009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조기 시행한 노인일자리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자의 연대감을 고양시키기 위한 행사다.
마포구의 2009년 노인일자리사업은 작년대비 154% 확대 시행하며 지난 1월 20일부터 1월 30일까지 1458개의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채용했다.
사업단별 현황으로는 △노인거리환경지킴이사업(360명) △노노케어(140명),△시험감독관파견사업(150명) 등 총 19개 사업단에 이른다.
특히 동 주민센터의 ‘노인거리환경지킴이’사업의 경우 평균 1.6대1로 가장 높은 접수율을 보여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노인들의 욕구가 경기불황과 맞물려 매우 증폭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노인은 7개월간 참여하게 되며 주3~4회 월 48시간 활동하고 월2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그리고 활동에 필요한 활동복이 지급되며, 활동시 예상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 산재보험 및 고용보험이 적용된다.
한편 이번 발대식은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경과보고, 참여자대표 결의문 낭독, 격려사를 끝으로 폐회한 후 아울러 식후행사로 참여노인들의 거리환경개선활동도 전개한다.
마포구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각 사업단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최근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노인들을 위해 사업을 추가확대 발굴하여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