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의 가슴을 정말 중요시 생각하는사람이 있엇다.
[나는 말야-~ D컵 정도는 되어야 잘때.. 얼굴을 묻고자지]
그 사람은 가슴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여
가슴이 없는 여자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그런 어느날 그 사람이 어떤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 둘은 진도가 발달하여 연인 사이까지 가게 되었고.
그 사람은 그녀에게 가슴에 대해 물어 보았다.
"..저기 가슴 사이즈가 어떻게 되세요..?"
"아.. 별로 크지않아요 "
" 한 수박 크기만 하신가요..? "
" 아뇨 그정도는 아니고요.."
"그럼 한 사과정도..?"
"그 정도도 안되고요..."
"그럼 계란 정도는 되시겟죠??"
"아.. 네 그정도는 될꺼 같아요"
남자는 계란크기면 충분하다는 생각에 그여자와 결혼을 하게되었다.
결혼 직후 스킨쉽을 위해 그녀의 가슴을 만졌지만 아무것도 잡히지 않앗다.
그래서 남자가 말하였다
"아니 가슴이 [계란 사이즈] 라시면서 왜 가슴이 없는거죠??"
"왜요~ [계란 사이즈]인데?"
"아니 [계란이] 이만 합니까??"
☆"아....... 저는 [계란 후라이] 말하신줄 알았어요?!........"☆
"오 잉??

조선닷컴'음악이 있는 사 랑 마 을'카페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