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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번으로 살아남기 안간힘,교육의원및교육감후보 가려내기 힘들어-5/29 삼개신문
작성일 : 10-06-07 03:32






선거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는것을 우리모두는 다 잘알고 있다.
아니 선거는 어떻게 해서라도이기고 봐야한다며 갖은 음해
와 선동 모략이 판을 치는것 또한 흔히 볼수있는일이다.
무엇이 이렇듯 사생결단을 하듯이 올인하게 만드는 것일까?
궁금하지만 답은 모르겠다.드디어 마포에서도 불이붙기
시작한것일까?
선거일을 며칠 남겨 놓지않고모 구청장 후보의 현수막에는
정책,공약 이런문구는 자취를감추고 모모후보들의 병역사
항 들춰내는 잣귀로 도배(?)를했다.
모름지기 불리한 형세의 후보가 자주쓰는 선거 전략이다.
그렇다면 모 후보는 판세에 뒤지고 있는것일까?
선거초반 보다는 그래도 많이따라 붙었다는것이 전략가들
의 분석인데 ....
북풍이냐,노풍이냐 가 세인의관심사였고 언론에서도 연일
각색을 하며 보도를 쏟아놓고있는데 오직 유권자의 속내는
그리 쉽게 드러내 놓지 않으니세의 유블리를 어디다 놓고 판
단 한단 말인가...
물론 지난27일까지 여론조사기관의 발표 추세를 보면 수도
권에서는 북풍이 먹혀 들어가는듯 한데...
마포에서는 그게 아닌가 보다.교육감선거와 교육의원 선거
는 롯또 선거라는 별명이 붙었다.
실력으로 당선될 확률보다는추첨운으로 당선될 확률이 더
높다는 말인데...
교육감및교육의원 후보자의신상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
각설하고 진보진영후보,보수진영 후보로 나뉘어 지는것 같은
데 후보자 전부 가 나는 진보진영 단일 후보요.
나는 보수진영 단일 후보요하고 시끄러운 나팔들을 불어대
고있으니 우리 유권자는 어디다 대고 붓뚜껑을 찍어 올리까
나..
그렇지만 선거공보물이 각 가정에 배달되고 선거벽보 가 나
붙은순간 그래도 꼼꼼히 살펴보려는 유권자 들이 눈에 띄는
건 나라늘 위해서 좋은징조라고 느껴지고...
시의원 선거는 단연 마포제3선거구가 흥미롭게 관전해 볼만
한곳이라...
국민참여당 모 후보가 안나오는 탓에 민주당 후보는 신이났
다는데 무소속 모 후보가 기호7번 참여당 등 번호로 자전거
하이킹 유세로압박을 하니 어쩌면 좌불안석
일수도...
한나라당 후보는 자기영역은잠시 뒤로 미루고 생뚱맞게 홍
대앞으로 진출했으니 어떤 자신감에일까..
궁금하기만 한것이 3선거구 유권자 들의 반응인것 같다.
여기못지 않게 4선거구도 볼만하다.
어렵사리 경선에서 신승한 민주당 모 후보는 현역의윈 이기
도한 민노당 후보때문에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는것이 중론.
여기 한나라당 후보역시 본거지를 옳긴 케이스 라 한나라당
간판만 걸면 어디에라도 상관없는것인지 ...
관전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곡예를 즐기는것 같다.
2선거구도 역시 비례 현역 시의원 인데 어느날 지역구로 못
몰아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주민단체및민주당을제외한 야권단일후보로 나온
국민참여당 후보의 약진이 눈에띄는곳 중에 하나다.
구의원 선거지역 중에는 으뜸으로 ‘사’선거구가 볼만한곳이
다.
무 소 속 후 보 가 주 민후 보 및 야 권 단 일 후 보
로 표 를 잠 식 하 고 있 기때문에 기존 정당에서 공천받
은 후보들이 전전긍긍이다.
지난 선거와는 달리 민주당은전 구의원 선거구에서 복수공
천을 했는데 누가 살아남을지역시 관전 포인트다.
대체로 가번을 받은 후보들은역대의 예로 볼때 안정권으로
들어 서는것으로 볼수있는데몇 군데에서는 나번의 약진이
눈에 보인다.
이럴경우 같은당 소속의 후보와 동반당선이냐 가 관심인데
어느 한당의 독식은 유권자들이 용납하지 않는 지난선거에
서의 추세인데 두고볼일이다.
특히 교육감및교육의원선거는 정당을 배제하기 때문
에 기호가 없다.
투표장에 나갈때는 후보이름을 기억하고 나가야 할것이다.
투표를 할때에는 투표용지에몇번째 칸의 이름인가를 잘 기
억해야 할것이다.
특별히 우열을 점칠수 없는것이 이번선거의 특징인것 같다.
각급 선거 후보를 면밀히 들여다 보면 볼수록 안개속이다.
당을 보면 이 후보인데 또 인물을 보면 저 후보 다 라고 말
하는 유권자 가 의외로 많은것을 보면 뚜껑을 열어봐야
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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