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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홍보예산이 과연 구민을 위해 필요한 예산일까 ? |
작성일 :
09-01-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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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나를 알리고 자랑하고픈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그러나 개인이 이처럼 자기를 알리고 선전하는데는 경비가 들기 마련이고 경비를 들여가며 굳이 선전할 거리도 없거니와 굳이 이런 부류가 있다면 정치하는 사람이나 장사를 하기위한 사업가의 광고쯤이 필요할께다. 그러나 공공기관 등에서는 자기돈 들이지 않고도 홍보할수있는 매력이 따른다. 기관에서 광고나 홍보를 할라치면 주민이나 국민에게 널리알려 행정의 협조를 구할일이 있거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이 아니면 다른 소용이 없다고 본다. 나머지는 치적용,과시용 선전으로서 백해무익 그 자체다. 기관장의 욕심과 사리사욕이다. 2009년도 마포예산을 훑어봤다. 공보관광과 예산이 물경15억에 가깝다. 우선 굵직한것을 살펴보면 인터넷 방송운영비 4억5천5백4십7만만4천원. 지역언론사 정기구독료 1억2천 7백8십만원 통장등 일간신문 구독료 1억3천8백2십 4만원 . 내고장 마포 발간운영비 2억8천 여만원 . 구정홍보물제작및홍보관운영비 3천7백4십4만원 구정홍보광고료 1천5백만 원.등 여기에 들어가는 대다수예산은 쓸모없는 예산이란 생각이 너무많이든다. 왜냐하면 지금은 매체의 홍수속에서 사는 세상이다. 인터넷.중앙일간지,지역신문 공중파방송 .케이블방송등 보도자료만 내면 모든매체가 앞다투어 게재하고 방송한다. 행사라도 있을라치면 모든매체가 달려들어 취재경쟁을 벌리고 즉각보도하여 주민및국민에게 전달된다 그런데 왜 ‘인터넷방송’ 이고 ‘구보’가 따로 필요한지 모르겠다. 이모든것들은 구청광장에 게시판정도에 부착만해도 될일이다. 구청장은 보이지 않게 일해야 한다 일자랑을 위해 예산을 쓰는것은 주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처사다. 딱히 다음선거를 위해서라면 출마때 선거공보및 선거벽보에 부착하는것으로 충분한 일 아닐까? 그리고 예산은 공정하게 집행돼야된다 그러려면 예산편성단계에서 부터 사려깊은 통찰이있어야 하겠다.묵묵히 지역언론으로 힘들게 봉사하는 인터넷신문 등매체가 다수있다. 기반구축된 한,두신문이 아니라 나머지 매체에도 눈을 돌려 공정한 룰속에 경쟁하게 해 주는것이 지역언론의 활성화에 취지에 맞는처사 아닐까? 진정 마포 주민의 문화적욕구 충족과 다양성을 존중한다면 건전한 비판과 독려를 스스럼없이 수용하는 폭 넓은 아량이 절실히 요구된다.방만한 예산을 절약하여 마포주민을 위해 스스로 견제와 비판의 소임에나선 이들 에게도 공익광고 하나 배너광고 한줄쯤은 주어도 될텐데... 아쉽기만 하다. -兌-<kks8905@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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