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마포 어린이농구교실”을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7일까지 성산SH아파트 농구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농구교실은 마포구생활체육회와 연계, 여름방학 기간 동안 총 10회 실시한다.
참가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생 학생이다. 저학년반, 고학년반 각 15명으로 나눠 총 30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구 홈페이지(
www.mapo.go.kr)에서 인터넷 접수로만 할 수 있다.
단, 정해진 모집인원을 초과하면 전산으로 추첨해 회원을 뽑는다.
키 성장은 얼마나 성장판을 자극하는 지에 달려 있다. 따라서 공부도 좋지만,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있어 운동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에 농구라는 단체 운동을 통해 친구들과 즐겁게 놀면서 체력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마포 무료 어린이 농구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슛 연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