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구립 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하중래)이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실시한 「2013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전국 240여개 시설 중「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여성가족부 청소년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 시설 운영 및 관리 체계,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직원 및 시설, 대외협력, 정책협력 및 발전노력 등 6개 영역에 대해 각 시설의 3년간(2010년~2012년)의 실적을 평가한 것이다.
지난 2010년 2월, 마포구 상암동에 문을 연 구립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마포구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문화의집이다.
청소년들의 문화감수성 증진을 위한 전문화, 특성화된 다양한 청소년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와 학습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청소년사업팀, 문화활동팀, 평생교육팀 등 3개팀을 갖춘 이 시설은 지난해 총 42개 분야 17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이용인원은 총 171,686명에 이른다.
특히 청소년 문화공간에 걸맞게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모사업에 총 23개 사업(공모액 1억6천8백만원)이 선정되는 실적을 거뒀으며, ‘굿잡프로젝트’, ‘내꿈은 바리스타’, ‘가족의 탄생’, ‘아이팝 신나는 영어놀이’, ‘내꿈을 디자인하라’, ‘내일은 영화감독, 레디액션’ 등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각종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14개의 우수한 국가인증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최우수시설’선정 외에도 지난 2011년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우수개발기관‘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과 2012년 여성가족부 공모사업 ‘최우수프로그램’선정(여성가족부장관상) 및 서울시 인센티브평가 ‘최우수시설’선정 등 해가 갈수록 외부기관의 평가가 높게 나타나, 청소년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면에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이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시설에 걸맞게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해 보는 <내일을 그리는 네일>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