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올해 발표된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및 각종 외부기관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써 170개 사업에 총 232억 원의 외부재원을 획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구는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및 외부평가 등 48개 분야 11억2300만원, 각종 공모사업 선정분야 94건 60억6000만원의 국‧시비를 지원받았고, 특별교부금 및 교부세의 외부재원으로 160억5700만원을 확보하였다.
□ 자치구의 행정 역량을 평가하는 시‧구 공동협력 평가에서는 △서울희망일자리만들기 분야를 비롯해 △찾아가는 복지서울 △사람중심의 걷는도시 서울조성 △성평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울 만들기 △지속가능한 서울형 환경정책만들기(청소,환경)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 특히, 대내외적 평가에서 마포구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 수상내역으로는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 6년 연속 수상, △자치회관운영평가 최우수구 5년 연속 수상,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실적 평가 최우수구 수상 △2017 건축규제관리 평가 우수구 선정 등을 받았다. 그동안 구가 추진해 온 각종 사업들을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져 마포구의 탁월한 행정능력을 입증했다.
□ 무엇보다 올해 가장 의미가 있는 상은 구가 처음으로 도전한 국제상을 수상한 것이다. 국제적인 프리미엄 비즈니스 혁신상인 ‘2017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에서 금상(경의선 책거리), 은상(어린이재활병원, 구정신문 내고장마포) 등 총 3관왕을 수상했다. 이어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에서 경의선 책거리와 마포관광 동영상은 각각 금상을, 어린이재활병원은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그 외 제1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장관상,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대상 대상과 함께 교통수요관리 인센티브 평가 3년 연속 최우수구 등으로 선정됨에 따라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 특히 재난안전분야에 있어서는 재난대응 및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정정책을 펼친 결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6년 연속 1등급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이번 진단 결과는 마포구가 역대 최고의 점수를 획득해 전국 228개 자치단체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자연재해 재난복구 비용을 산정할 경우 반영되는 국고 추가지원 2%의 가산점도 획득했다.
□ 한편, 대내외 공모사업으로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 △서울형보건지소 사업 △상상력을 디자인하는 홍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등 94개 사업에 60억6000만원을 확보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사업들을 펼칠 수 있게 됐다
□ 이 외에도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 △생활안전 CCTV 설치 등 160억 5700만원의 특별교부금과 특별교부세를 확보하여 지역발전과 위해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재원을 마련했다.
□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직원들의 혼연일체 된 행정능력이 뒷받침되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내년에도 어려운 재정과 여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