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봉수(46․합정동) ‘당인리발전소 이전촉구 합정동주민대책위원회’ 위원장 등 마포구 합정동․서강동 주민 300명은 4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당인동 1번지 서울화력발전소(당인리발전소) 정문 앞 인도에 당인리발전소의 이전을 촉구하는 주민궐기대회를 연다.
주민들은 이날 궐기대회에서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당인리발전소가 반드시 이전해야한다며 다음과 같은 주장을 펼칠 예정이다.
1.합정 서강 주민들이 여의도 주민들의 봉이냐! 당인리 발전소는 폐쇄하라!
2.지하 발전소가 왠 말이냐! 한강을 돌려다오!
3.당인리 발전소는 주민들에게 보상하고 이전하라!
4.한강을 망가뜨리는 당인리 발전소는 당장 이전하라!
5.지하 30메타 발전소 건설이 웬말이냐 당인리 발전소는 이전하라!
6.우리 주민들은 좋은환경에서 살고싶다. 발전소는 이전하라!
7.주민들은 지하 발전소건설에 목숨걸고 반대한다.!
8.발전소를 즉각 이전하고 부지를 주민들에 돌려다오!
9.발전소는 수십년의 주민고통 보상하고 이전하라!
10.도심 한복판에 지하 발전소 건설이 웬 말이냐!
합정동서강동 주민들로 구성된 궐기대회 참가자들은 이날 행사를 위해 지난 5월 28일까지 세 차례 모임을 갖고 이 같은 요구 사항을 정리했으며 서울마포경찰서로부터 집회신고서를 접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