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8년 주요시책 마무리 및 서민생활안정 위해 201억 증액
3,175억 규모 200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 2008년 주요시책 마무리 및 서민생활안정 위해 201억 증액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2008년 6월 20일부터 7월 14일까지 열리는 제 137회 서울
특별시 마포구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동안 총 규모 3,175억의 2008년도 제1회 추가경
정예산안을 지난 20일(금) 마포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기정예산 2,973억 7,700만원에서 201억 4,400만원이 증가
된 3,175억 2,100만원이며, 증가되는 예산액은 일반회계가 112억 3,400만원, 특별회계
가 89억 1,000만원이다.
분야별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교육․문화․체육 분야로는 용강초등학교 인조잔디운동장
조성비용 1억 2,000만원, 학교도서관 개방 및 서강도서관 운영비로 1억 9,500만원, 망
원동 배드민턴장 시설보강사업 추가사업비로 2억 5,600만원 등을 편성했다.
사회복지 분야에는 노인교통수당 증가분 10억 9,400만원, 장애아동 프로그램 운영 및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에 3,000만원, 기초생활지원 비용으로 3억 1,200만원 등이 포함
된다.
환경보호 분야에는 쓰레기 잔재폐기물 처리비로 1억 7,200만원, 유류 인상에 따른 청
소장비 유지비로 1억 1,600만원, 관내 하수시설 보수 및 하수도 준설공사비 5억 8,000
만원 등이 해당된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로 아현제1 주택재개발구역지정 용역비 1억 700만원, 당인리
발전소 주변 관리방안 용역비 3억 9,800만원, 홍대앞 디자인거리 조성 설계비용 등
3,000만원,가로수 수종갱신 사업비 1억 5,700만원 등이다.
교통 분야에는 과태료 체납징수업무 추진경비 5,000만원, 관내도로 및 도로시설물 유
지보수비 9억원 등을 편성했으며 보건 분야에는 마포치매지원센터 건립추가비 2,000만
원, 영유아․임산부 영양보충사업비 4,400만원, 불임부부지원 사업비 2,600만원등이 해당
된다.
일반공공행정 및 공공질서 분야에는 성산1동 청사 리모델링 관련 9억 7,700만원, 신
청사 건립 이전에 따른 추가소요비용 3억 6,500만원, 광대역 자가정보통신망 구축사업
비 29억7,100만원 등이 편성됐다.
한편 일반회계 추경재원은 총 130억 6,000만원으로, 교통관련 체납정리반 운영에 따
른 자동차등록 관련 과태료수입 7억 2,700만원이 증가하였으며, 2007회계년도 세입․세
출 결산 결과 증가된 순세계잉여금 96억 4,300만원과 국․시비 보조금 사용 잔액 11억
7,700만원, 기정예산 중 사업취소 또는 변경으로 감편성한 18억 2,500만원을 추가재원
으로 하고, 국․시비 보조금 내시액 변경으로 3억 3,900만원을 감액하여 편성했다.
특별회계 추경재원은 총 89억 900만원으로 망원동공영주차장 건설비 추가분 17억
8,200만원, 홍대앞 걷고싶은거리 지하주차장 건설과 관련한 용역비 등 8,500만원, 그린
파킹프로젝트 사업비 2억 2,800만원, 예비비로 65억 5,200만원 등에 쓰인다.
신영섭 마포구청장은 “이번 2008 추경예산안 편성에는 주요 시책사업의 마무리와 시
민생활 안정 등 시급한 지역 현안사업비, 보조금 분담비율에 의한 기초생활수급자 급
여, 노인교통수당 등 법정경비를 우선 반영하였다며 주민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배분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