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소방서(서장 허종범)는 7일 16시경 마포구 합정동 양화대교 북단방향에서 수난구조 사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요구조자는 남성이며 50대 후반정도로 보이며, 목격자 진술에 의하면 양화대교 북단에서 택시를 하차 후 투신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임.

마포경찰서 망원지구대 대원들과 영등포 수난구조정 도착즉시 구조완료

하여 신수구급대가 응급처치와 동시에 한강성심병원으로 안전 이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