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작가 김애자(현석동 220)씨가 지난 10월 22일 신수동주민센터(동장 조용순)에 사랑의 쌀과 상품권을 기탁했다.
김애자 씨는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회화 모사 복원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여러차례 전통민화 전시회를 열고 작품 활동을 하며 우리 선조들의 예술성과 혼을 널리 알리고 있는 전통민화 작가이다.
김씨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0월 22일까지 문화일보갤러리(서대문구 충정로1가 68)에서 개인전 「선조들의 소망과 사랑, 淨心 金愛子 전승민화전」을 열었으며, 전시회 방문객으로부터 화환이나 화분 대신 쌀과 상품권을 받아 신수동주민센터에 기탁하였다.
동은 기탁받은 쌀(200kg 상당)과 상품권(20만원 상당)은 신수동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과 위기가정에 전달했다.
김애자 작가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기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