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농협 합정동지점이 마포구의 저소득 주민을 위해 ‘사랑나누미(米)’ 쌀 10kg, 200포를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농협 합정동지점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포구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참여해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이 기탁한 ‘사랑나누미’ 2000㎏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주민 200명에게 10㎏ 1포씩이 전달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될 ‘2010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으로 모인 성품과 성금은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쓰이게 된다”라며 “농협 합정동지점의 사랑나누미 후원이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이웃돕기 중요성을 알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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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10일 농협 합정동지점(지점장 이수현)으로 관내 저소득 주민 200명에게 전달될 ‘사랑나누미(米)’ 10kg, 200포를 기증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