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개학을 맞은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식품안전 지도 ․ 점검을 실시했다.
마포구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 40명은 지난 4일(목) 관내 초등학교 주변 20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유통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식품 보존 및 보관방법 준수, 영업신고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한편 음료수, 햄버거, 김밥 등 10개 품목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를 거치게 된다.
이번 지도 ․ 점검에서 나타나는 부적합사항은 1차 시정권고, 2차 시정여부 확인을 거치며 미시정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구는 점검의 전문성 및 효율성 확보를 위해 지난 2월 26일(금) 마포구청 평생학습지원센터에서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 직무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어 관내 200여 개소에 대한 1차 지도 ․ 점검을 마친 상태다.
구 관계자는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이번 2차 지도 ․ 점검도 원활하게 진행됐다”라며 “어린이들의 먹을거리 안전을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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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지난 4일(목) 개학을 맞아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식품안전 지도 ․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현장 점검 이전에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 직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점검의 전문성 및 효율성 확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