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상암동 주민센터 앞이 걷고싶은거리로 탈바꿈했다.
상암동은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고자 2010년 희망근로사업 일환으로 희망근로자 10명을 투입해 동네마당 조성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상암파출소 맞은편 공터 120㎡에 철쭉 300그루를 심었으며, 주민센터 앞 주차장의 철재울타리를 걷어내고 조팝나무 1500그루, 단풍나무 25그루, 보리묘 1000본 등으로 거리를 채웠다.
동 관계자는 “봄을 맞아 만개한 조팝나무의 은은한 향기로 주민센터를 찾은 민원인들의 얼굴에 엷은 미소가 번지고 있다”라며 “5월이면 철쭉과 보리의 붉고 푸른 조화로 더욱 멋진 걷고싶은거리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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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 상암동이 희망근로사업 일환으로 ‘동네마당 조성사업’을 진행해 주민센터 앞 주차장 주변이 조팝나무, 단풍나무 등으로 채워진 녹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