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서울 서부지역협의회(회장 최삼규)는 안창호 서부지검 검사장 및 검찰간부, 등 범죄예방위원 300여명, 장학금 지원 대상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22일『2008년 범죄예방과 법질서 바로 세우기 한마음대회 및 모범 청소년 장학금 수여식』을 오월의 정원(상암동 소재) 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서부지방검찰청 안창호 검사장은 신규 범죄예방위원 5명에게 위촉장 수여 및. 유공위원들에게 표창장 등을 수여하고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의 범죄예방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현재와 같이 묵묵히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잊지 말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최삼규 협의회장은 범죄예방위원들을 대표하여 남들이 알아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결국 봉사는 자신의 참된 발전과 사회의 건강한 모습을 함께 이루어 낼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라고 언급하며 솔선수범하는 태도로 봉사 활동에 더욱 정진하자고 말했다.
이날(마포)이형오위원,(용산)윤종일위원,(서대문)이만호위원이 법무부장관표창을,(마포)우영택위원이 검찰총장 표창을,(마포) 한옥분 위원 외 19명에게는 검사장표창이 수여됐으며 장주연(예일여상3년)학생외 29명에게는 장학금을,윤세훈(숭문중1)학생외 19명은 학교운영비,이승용(관찰보호소)학생외9명에게는 격려금을 전달하였다.
또한 무의탁 비행청소년들에게 숙식제공, 직업훈련, 긴급원호 등의 지원 보호사업을 펼치고 있는 법무부 산하기관 한국갱생보호공단 서울지부 은평출장소 『청소년의 집』(소장 고만수)에 갱생보호사업 지원금 100만원과 특별장학금 50만원을 전달하였다.
한마음대회에 참석하였던 청소년의 집 보호 대상자로 지원비를 수여 받은 김○○(17세, 특수강도)군은 “물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마음으로도 우리들을 대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이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루하루 생활할 것”이라는 다짐을 참석한 범방위원들 앞에서 밝히기도 하여 마음을 뿌듯하게 하기도 하였다.
청소년의 집 고만수 소장은 일일이 범방위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여러 위원님들의 소중한 뜻을 결코 잊지 않고 더욱 더 비행청소년들이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도를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