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동(동장 최희균)은 지난 17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우리마포복지관 광장에서 제1회 행복나눔 녹색장터를 열어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큰 호응을 얻었다.
새마을부녀회의 주관으로 자원봉사캠프가 지원해 누구나 중고 물품을 사고 팔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재활용에 관심을 가진 주부들이 산책과 쇼핑을 겸해 구경하느라 복지관 광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중고품 매매, 교환 뿐 아니라 재활용 비누 만들기, 농산품 판매장, 먹거리 장터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고 폐가전 및 폐휴대폰 모으기, 에코마일리지 신청 창구를 마련해 자원 순환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허순애 대흥동 부녀회장은 “올해 첫 행사를 맞아 모처럼 화창한 날씨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매월 주기적으로 장터를 개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희균 대흥동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자원 순환 운동에 동참하면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웃과의 만남을 계기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정을 나누는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로 더욱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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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은 지난 17일(수), 우리마포복지관 광장에서 ‘행복나눔 녹색장터’를 개최했다. 동은 앞으로 매월 1회 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