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대흥동은 지난 11(수), 우리마포복지관 대강당에서 노래자랑 예선을 개최했다.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실시한 대흥동민 노래자랑은 새우젓 축제 때 열릴 마포구민 노래자랑의 대흥동 대표를 뽑는 자리로 마포 문화원에서 개최하고 대흥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동에 거주하는 주민과 동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350여명이 넘는 많은 주민들이 이웃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관람하고, 출연자 15명이 숨어있는 끼를 발산하며 경연을 펼쳤다. “숨어오는 바람소리”를 부른 양원주부학교 김상례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고향 아줌마”를 부른 명석씨, “안동역에서”를 부른 조병국씨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출연진 외에도 한국연예예술인 협회이사 김시동씨의 색소폰 연주가 한 층 더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각 직능단체 및 회원, 사회복지협의회, 동네마트, 기업체, 교회 등에서 찬조한 생활용품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행사가 벌어졌다.
박영철 대흥동장은 “우리 동네 재주 많은 주민들이 정말로 많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흐뭇하고 행사를 준비한 주민자치위원회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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