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깨지고 갈라진 골목길 공사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그간 노후되고 파손되서 보행에 큰 불편을 끼치던 ‘공덕동 1-53~6-36간 도로정비공사’를 금년 4월에 착공해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공덕동 1-53~6-36사이 120m와 4-33~7-106사이 140m, 총 연장280m로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의 4~6m 폭의 이면도로 구간이다.
그간 지역주민의 불편이 컸던 노후되고 울퉁불퉁한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아스콘포장으로 개선하며, 공사에 소요되는 비용 1억2천만원은 서울시에서 특별교부금으로 지원받아 추진하게 된다.
부분적으로 균열이 심한 불량 콘크리트 포장은 기층 개량 후 전면 아스콘으로 덧씌우기하고, 도로 경계지점의 낡고 깨진 콘크리트 측구 및 도로경계석 494m를 재설치하며, 경사가 심한 구간에 대하여는 차량 및 보행자의 미끄럼예방을 위하여 미끄럼방지포장을 시행한다.
구는 지난 9일(수)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공사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로공사로 인한 주민불편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공사현장 관리를 철저히해 주민의 입장에서 공사를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그 동안 주민의 불편이 컸던 노후한 불량도로가 말끔히 정비되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의 기능을 회복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첨부사진

- 정비 전 노후 콘크리트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