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남동 어린이집 유아 230명 그림 솜씨 뽐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연남동은 연남올레 추진 사업단(단장 : 김종건)과 함께 어린이들이 만든 “동네 벚꽃길 그림 전시회”를 지난 23일(월)부터 25일까지 3일 간 은행나무 공원에서 개최하였다.
23(월) 오전 11시부터 어린이·학부모·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삐에로 공연, 하마비즈(플라스틱 비즈) 체험, 엄마와 함께하는 비누방울 놀이 행사로 전시회의 막을 열었다.
이날 전시된 그림은 연남동 8개 어린이 집의 5세부터 7세까지의 어린이들이 지난 4월 연남동의 벚꽃길 약 700미터를 산책하며 그린 그림 220점이며, 어린이 사진 320점도 함께 전시해 행사에 참여한 부모님들이 자녀들의 해맑은 모습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은 지난 4월 청사 옥상을 의자와 그늘막을 설치하고 토마토, 수세미, 고추 등 채소와 과일을 심어 쉼터 겸 자연학습장으로 개방해, 지친 어린이들의 다리를 쉬게 하고 자연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균 연남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살기좋은 연남동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첨부사진


▶학부모가 전시회장을 찾아 그림과 사진 속 자녀의 모습을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