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올레길 조성사업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비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연남동이 지난 11일(금) 경의선 철도변(연남동 223번지) 녹지의 쓰레기 및 폐사목 수거 등 환경정비를 마쳤다. 이 곳은 무단투기가 빈번해 주변 환경을 저해한 지역이다.
이날 처리한 녹지의 쓰레기 및 폐사목 등의 분량은 약 10여톤에 달한다. 지난 겨울사이에 버려진 패트병, 폐지, 플라스틱 등이 경의선 축대 위 약 1.5미터 높이의 녹지사이에 방치되어 불쾌감을 주었으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근로자 등 15명이 참여하여 이 일대를 깨끗하게 정비하였다.
연남동 올레길 조성사업은 경의선 철도변과 공항철도 지상 녹지구간 그리고 길공원길을 잇는 구간의 환경정비이다. 이번 환경정비는 올레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서 이루어 졌다.
작년, 연남동은 올레길 조성사업으로서 공항철도변(연남동 375번지)에 쥐똥나무 200주, 영산홍 꽃단지 5곳과 매실나무 20주, 매실묘목 50주를 심었다. 여기서 수확한 과실은 관내 복지기관 등에 기증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3월에서 5월까지를 봄맞이 환경정비의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지를 정비하여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첨부사진

▲ 연남동 봄맞이 환경정비(201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