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마포구가 7월 31일부터 한달간 마포구 관내 고령자를 위한 무더위쉼터 15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첫날인 31일 오후, 김경한 마포구 부구청장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아현1동 경로당과 행화경로당을 방문, 무더위쉼터의 이용 노인들의 건강상태와 시설의 냉방상태 등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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