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자)은 지난 2월 6일(월) 일본여행전문기업인 비코티에스(마포구 서교동 소재)로부터 사랑의 쌀 10Kg 55포를 기증받았다. ○ 비코티에스는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과는 2011년 4월 거북이마라톤에 자원봉사로 첫 인연을 맺은 후 매주 직원들이 와서 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고 있는 등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금번에 기증받은 사랑의 쌀은 관내 저소득 장애인가정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