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마포구가 7월 17일, 전국 최초로 차량으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선보였다.
이 관광안내차는 관광안내통역원 등의 전문인력을 싣고 마포구를 비롯한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를 직접 찾아다니며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각종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2]
마포구가 17일 전국 최초로 차량으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오픈한 가운데,
박홍섭 마포구청장(좌측 두번째)와 관광안내통역원이 외국인과 함께 마포구 관광홍보물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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