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상 관측 이래 104년 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서울시내 가로수와 공원의 꽃나무, 잔디가 말라 죽을 위기에 처한 가운데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6월 21일부터 가뭄해소 때까지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도시나무 살리기 SOS 물나눔 운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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