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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1 19:16
104년만의 최악 가뭄 ‘가로수 살리는 2리터의 수돗물’
 글쓴이 : 편집부 (175.♡.22.216)
조회 : 785  

최근 기상 관측 이래 104년 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서울시내 가로수와 공원의 꽃나무, 잔디가 말라 죽을 위기에 처한 가운데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6월 21일부터 가뭄해소 때까지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도시나무 살리기 SOS 물나눔 운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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