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화진, 서울월드컵경기장 등
마포구 역사문화현장 탐방 행사
자매도시, 전남 신안군 어린이 30명 초청
양화진, 서울월드컵경기장 등
마포구 역사문화현장 탐방 행사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자매도시인 전남 신안군 초등학생 30명을 초청, 양화진외국인선교사 묘원 등 마포구 명소 탐방행사를 8월 12일~ 13일 이틀 동안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기독교선교 100주년 기념교회의 후원으로 마포구와 자매결연지인 전남 신안군의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유서 깊은 역사현장을 체험토록 하여 자매도시인 신안군과의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체험행사에는 신안군 초등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문 첫날 12일에는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양화진 홍보관, 서울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난지캠핑장을 둘러본다. 이튿날인 13일에는 여의도 63빌딩 서울의 관광명소 등을 돌아본다.
한편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은 1890년 고종황제의 시의이며, 의료선교사였던 존헤론이 별세하자 고종이 아름다운 양화진 언덕을 하사, 이를 시작으로 외국인묘원이 터를 잡게 되었으며, 이 곳에는 한강을 시원스럽게 굽어볼 수 있는 양화진 공원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역사와 문화에 대한 볼거리 제공과 사색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조선의 복음화를 재조명하는 양화진 홍보관(양화진 홀)을 건립하여 마포구만의 세계적인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