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해요! 토요행복학교’(이하 토요행복학교)는 주5일수업제에 따른 서부관내 초등학교 4~6학년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의 성장지원을 위해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재)과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2012학년도부터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2012년에는 150여명이 토요행복학교를 졸업하였고 참여 학생 모두 청소년활동역량, 진로포부, 학업적 자기효능감 등이 향상되는 결과가 나왔다.
▣ 2013년 토요행복학교 입학식은 2013. 3. 30(토) 10시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본관 10층 대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학습멘토, 참여학교 교사, 지역기관 실무자, 자치구 담당자들과 함께 진행되며 32주간의 운영에 대해 격려와 다짐의 자리가 된다. 입학식 후에는 학부모간담회, 대학생 및 학습 멘토와 첫인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토요행복학교 운영을 위해 서부관내 초등학교 4~6학년 200여명을 학교장 추천으로 모집하였고, 자치구(은평, 서대문, 마포)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 받아 참여 학생들은 무료로 참가하게 된다.
명지대학교의 시설을 활용하여 10시부터 15시까지 소그룹 맞춤형 학습 및 창의․인성지도, 지역기관과 함께하는 고품질의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등․하교길의 안전을 위해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여름방학 중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관계와 소통을 강화하는 가족캠프도 진행될 예정이다.
▣ 토요행복학교가 교육지원청-학교-자치구-지역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2년차 운영을 시작하면서 참여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견고한 교육복지공동체 구축의 촉매제가 되길 기대하며, 2013학년도부터 서부교육지원청은 ‘서부행복드림’이란 이름으로 모든 교육소외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