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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제 56보병사단과 마포구청은 2일 15시 구청 대강당에서 국회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군 관계자, 여성예비군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화자(마포구 성산 2동, 59세)씨를 소대장으로 하여 49명의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식 행사를 가졌다.
○ 여성들의 사회참여 활동 증가와 국가 중요시설과 문화재 등이 밀집한 서울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주민 안보의식을 투철히 하고 안전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향토예비군설치 시행령 제4조(지원)에 의거 여성예비군 소대를 창설하게 되었다.
○ 사단과 마포구청은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을 위해 지난 2월 만 18세이상, 60세미만의 여성을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하였고, 3월초에 오리엔테이션과 피복체촌을 마쳤다.
○ 사단은 작년 4월 16일 용산구 여성예비군 소대를 창설한 이래, 그동안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지역 장애우 시설 봉사활동, 향방작계 훈련 참여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여 지역 안보의식 고취에 많은 기여를 해 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금년에는 지난 3월 27일 중구를 시작으로, 서대문∙종로구(4. 1일), 마포구(4. 2일), 은평구(4. 8일) 순의 일정으로 사단 관할지역 모든 區에 여성예비군을 창설하게 되었다.
○ 이번에 창설된 여성예비군은 단순한 여성 친목단체가 아니라, 마포구 지역의 핵심시설 방어를 담당하는 마포구 기동대의 예하 소대로 편성되어, 매년 한 차례 서바이벌 장비를 착용한 시가지 전투훈련, 응급 처지교육을 통해 평상시에는 사회봉사 활동과 재해 ․ 재난시 구호활동을 하는 한편, 유사시에는 환자구호와 급식지원 등 원활한 전투를 위한 후방지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 여성예비군 소대장으로 임명된 조화자씨는“작은 힘이지만 내 고장, 내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여성예비군을 지원하게 되었다”며“강한 친구 대한 육군의 일원이라는 명예와 자부심을 갖고 향토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창설식을 주관한 56사단장(소장 김재삼, 육사#35)은 “우리나라가 역사적으로 강대국들의 수많은 침략을 물리치고 현재 선진국 문턱에 들어설 수 있게 된 것은, 국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여성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언제 발생할지 모를 각종 위협에 대비해 지역 안보지킴이로서의 여성예비군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여성예비군 창설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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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중 구 |
서대문구 |
종로구 |
마포구 |
은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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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
'09.3.27(금)
14:00 |
'09.4.1(수)
14:00 |
'09.4.1(수)
16:00 |
'09.4.2(목)
15:00 |
'09.4.8(수)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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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여성예비군) |
55명 |
52명 |
52명 |
49명 |
4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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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
구민회관 |
구청 대강당 |
효제초교 대강당 |
구청 대강당 |
은평문화
예술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