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결혼시즌을 맞아 6월 한달 간 결혼 이대역과 아현역 사이에 있는 마포웨딩타운에서 결혼 축제를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6월 20일(토)에는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지하철 2호선 이대역 5번 출구 특설무대에서 웨딩축제 축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프닝 축하 공연을 비롯하여 프러포즈 이벤트, 무료 합동결혼식, 노래자랑, 유명가수 초청공연, 웨딩드레스·한복 패션쇼 등 다채로운 무대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번 웨딩축제는 마포웨딩타운협회가 주관하고 마포구가 후원하며 축제기간 중에는 웨딩드레스, 메이크업, 한복, 신혼여행 상품 등 각종 결혼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마포 웨딩타운은 웨딩드레스 전문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웨딩드레스샵을 중심으로 스튜디오, 헤어 · 메이크업,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폐백, 한복점 등 약40개 웨딩관련 업체가 밀집한 서울의 대표적인 웨딩 거리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올 가을 유행할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만나볼 수 있어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들에게는 드레스 선택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