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구청장 신영섭)와 관학협력기관 중 하나인 서강대학교가 공동으로 마련한 중학생, 초등학생 대상 수학경시대회가 열려 학생들 간의 경쟁 열기가 뜨겁다.
어제 19일(수)에는 올해 처음으로 제1회 마포구 중학생 수학경시대회가 성서중학교에서 개최돼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209명의 학생들이 경합을 벌였다.
이어 오는 26일(수)에는 서강초등학교에서 제5회 마포구 초등학생 수학경시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중 총 21개 학교에서 총 410명이 출전한다.
전체 참가자 중 초등부문, 중등부문 각 대상 1명, 금상 3명, 은상 6명, 동상 10명 등 20위권 학생들에게 구청장 및 서강대학교 총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다음달 중 열린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서강대학교와 관․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주최하여 해마다 그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며 “올해부터는 중학생 수학경시대회도 추가적으로 열리게 돼 실력 있는 학생들을 육성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