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에서는 2009.2.27 관내 4개 중․고등학교를 자전거 시범학교로 지정하고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마포구에서는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2007년부터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자전거 시범학교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시범학교에는 자전거보관소, 자전거공기주입기 및 도난방지용 CCTV 등 자전거 이용시설을 교내에 설치하여 자전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다.
현재 시범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5개교(상암중, 경성중, 성산중, 상암고, 경성고)로 금번 4개 학교(성서중, 광성중, 성사중, 광성고)가 자전거 시범학교로 지정될 경우 총 9개 학교로 늘어나게 되며, 마포구에서는 전체 중․고등학교를 자전거 시범학교로 지정하는 것을 목표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번 자전거 시범학교로 지정된 학교에는 총 8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자전거보관대와 공기주입기, CCTV 등 자전거 이용시설을 설치하고 해당 학교와 자전거 시범학교 지정에 따른 자전거 이용시설 설치 및 관리 등에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