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주민센터(동장 이영희)는 3월 25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교동 자치회관(구 동교동 사무소)에서 「저소득 홀몸노인․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세탁봉사를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동교봉사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동교․서교봉사회원 7명이 참여, 관내 경로당 1개소,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20여 세대를 대상으로 세탁물을 가져다가 세탁후 배달까지 해주는 행사다. 겨우내 밀린 빨래를 이를 위해 적십자사 마포봉사관에서 세탁 차량을 지원한다.
작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세탁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고 거주 여건이열악하여 집에서 세탁이 쉽지 않은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봄을 맞아 겨우내 밀린 빨래를 거들어드린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