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와 혁신은 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평전)은 지난 21일 마포구창업복지관에서 2011년도 창의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은 창의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공단 직원들의 다양한 제안제도를 경영개선에 반영하여 업무개선, 경영혁신, 예산절감, 고객만족도 향상 등의 성과를 가져왔다.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하는 창의혁신 경진대회에서 마포주민편익사업팀 이형근주임이 ‘고객중심의 실 재배치’란 주제로 발표하여 1등의 영예를 안았으며, 2등에는 시설관리팀 우석현 직원이 발표한 ‘에너지절약 진단 T/F팀 운영 사례’가 3등에는 ‘상호협력과 협조를 통한 쾌적하고 청결한 시장 환경 조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시장사업팀 박찬복 주임이 수상하였다.
■ 마포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김평전)은 앞으로도 창의혁신을 통해 경영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여 경영효율화를 실현하고 경영개선을 통해 예산낭비 요인을 제거함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노력할 것을 직원들에게 부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