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9개 새마을금고 네트워크인 ‘마포구새마을금고협의회’ 주관
저소득층 중․고․대학생 49명에 총 2,600만원 장학금 지급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11월 21일(월),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마포구 지역희망 공헌사업 협의회」 주관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 행사는 마포지역 내 9개 마포구새마을금고 협의체인 「마포구새마을금고협의회」가 관내 저소득층 중․고․대학생 49명에게 2,600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것이다. 장학금의 재원은 새마을금고 수익금을 통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이달말 저소득층 420명에게 좀도리쌀 8,400kg도 새마을금고별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포구 김영호 부구청장과 김성우 마포구새마을금고협의회 회장(성암 새마을금고 이사장)등 9개 새마을금고 협의회 이사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상암고등학교 3년 황은지 학생 등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한편 「지역희망 공헌사업」은 마포구와 마포구 새마을금고협의회 두 기관이 저소득층을 위한 좀도리쌀 지원과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 기타 지역별 특화지원 정책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해 10월 13일 맺어진 「마포구 지역희망 공헌사업 협의회」협약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