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평전)은 지난 14일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2010년 제5회 직원 정기 내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17일 새로 취임한 김문태 상임이사의 메시지를 시작으로 서울시립미술관의 미술 감상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 교육과 마포소방서의 ‘소방안전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교육에서 김문태 상임이사는 공단 직원의 화합과 고객만족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하대 동아시아 연구소의 김진택 미학박사가 진행한 이번 미술 감상 교육은 서울시립미술관의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주로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저소득 지역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방문 미술 강좌이며 이번 강의에서는 영화에서 미술 감상 포인트를 찾아내 일반인도 손쉽게 미술작품을 이해하도록 진행하여 직원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문의 :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http://seoulmoa.seoul.go.kr)
■평소 문화강좌에 참석해보고 싶었지만 주로 평일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참석할 기회가 별로 없었다는 한 직원은 “문화강좌야 말로 타인과 공존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수준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남을 배려하는 마인드를 자연스럽게 키워줄 수 있는 최고의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더 자주 인문․문화 강좌를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한 공단 직원의 제안으로 실시하게 된 소방 안전교육은 마포소방서의 정규명 소방장이 진행하였으며 주요 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내용 및 응급 상황 시 대처법 등을 사례와 실제 체험을 통해 학습하도록 하였으며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소방안전 교육을 더욱 자주 실시하고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에 대해서도 꼭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안전사고 예방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욱 절실히 느꼈고 화재 시뮬레이션 시청 등으로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은 정기 내부교육 후 실시되는 설문조사를 통해 차후 교육의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직원 제안제도의 활성화로 교육과 관련하여 채택된 제안을 빠르게 실행하고 있어 직원들의 교육 괌심도와 참여율을 높이고 교육이수제를 통하여 내․외부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