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3.0 협업을 통한 마포농수산물시장 활성화!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성환)이 관리하는 마포농수산물시장이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2016년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이 되었다.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중소기업청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의 전통시장들이 선정을 위하여 많은 시장이 참여하여 치열한 경쟁을 보이는 가운데 마포농수산물시장이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하게 되었다.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선정으로 마포농수산물시장에는 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으로 약 6억원이 배정될 예정이며, 이 비용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여 마포농수산물시장 만의 특화상품개발, 특화환경 조성, ICT 사업 육성, 디자인 특화, 홍보마케팅, 교육 및 이벤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선정과 관련하여 마포농수산물시장 상인번영회 한 관계자는 “마포농수산물시장이 1998년에 개장하여 현재 18년의 역사를 간직한 서울서북권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임에도 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다소 부진하였으나 골목형시장 선정으로 마포농수산물시장의 모든 상인이 기대와 각오를 다지고 있어 금번 선정으로 우리 시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하여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명물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선정은 마포농수산물시장 개장 이래 최대의 사건으로 마포농수산물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하여 활력이 넘치는 시장으로 거듭나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의 ☎ 300-5061~2, 공단 시장사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