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탁 받은 전통시장상품권은 ‘마포구 희망 2010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운데 소년소녀가장이나 조손가정 5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아현동은 한전의 이웃돕기 방법으로 전통시장상품권을 적극 장려해 최근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돕기도 했다.
한국전력공사 서부지점 관계자는 “매해 명절마다 아현동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께 보다 큰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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