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_김보성)은 지난 10월 16일(수) (사)재미있는재단(이사장_고민정)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각 마포구 대흥동(마포문화재단)과 연남동(재미있는재단)에 위치하고 있는 두 재단이 ‘건강하고 유쾌한 문화공동체 마을 마포 조성’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재단은 지역 주민들과 밀착한 재미있는 문화적 상상을 현실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문화공동체 마을 마포 조성 및 국내외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간 인적,물적 자원 지원 △마포문화재단은 재미있는 재단이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기획한 다양한 문화사업이 마포지역 주민들에게 폭넓게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 △재미있는 재단은 마포문화재단의 문화공동체 마을 조성사업에 홍보 등을 지원하게 된다.
마포문화재단과 재미있는재단이 첫 번째로 추진하게 될 사업은 ‘할아버지 가정 복귀 프로젝트’ 이다. 평생을 일터에서 보내오신 할아버지들이 은퇴 후 대부분의 시간을 가정에서 보내게 되지만 직장 생활 중 가족들과의 정서적 교류가 많지 않았던 이유로 은퇴 후 가족들과의 새로운 관계 형성을 힘들어 하는 문제에 착안하여 진행하게 된 프로젝트이다. 어느 덧 훌쩍 자란 손주를 위해 할아버지가 직접 사진을 찍어 앨범을 만들고, 손주가 먹을 간식도 만드는 등의 손주 맞춤형 생활기술을 익히는 시리즈 강좌를 시작으로 점차 캠페인 등의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재미있는재단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마포문화재단 김보성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식에서 “재단의 독자적인 사업 영역을 넘어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서 공공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 며, “지역의 집단지성을 한데 모아 지역 발전에 힘쓸 수 있도록 각 단체들에서 많은 사업제안을 해주길 바란다” 고 하였다.
마포문화재단과 재미있는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할아버지 맞춤형 시리즈 특강”은 2013년 12월부터 총 10강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차후 참가자 모집에 대한 안내가 별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_02-3274-8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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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左 재미있는재단 고민정 이사장 / 右 마포문화재단 김보성 대표이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