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성환)은 지난 5일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에, 마포구의 저소득 주민을 위해 후원금 백만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지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월드컵 평화의 공원에서 실시된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 공단 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직접 운영한 ‘희망 나눔 먹거리 코너’ 수익금과 공단 직원이 ‘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으로 모은 금액을 합한 것이다. 공단은 새우젓 축제의 총 13개 부스 중 1개 부스를 맡아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직접 운영하였으며, 공단 직원들은 매년 자발적으로 급여의 끝전을 모아 지역 사회를 위해 기부해 오고 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마포구청 이영복 주민생활국장은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2014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행사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며, 지역 주민을 대신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공단 홍성환 이사장은 “이번 후원금은 열심히 땀 흘린 공단 직원들의 노동의 결실이기도 하고, 새우젓 축제라는 지역 축제에 공단이 직접 참여하여, 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친 결과이기도 하므로, 우리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받으시는 분들께도 전해질 것이라 믿는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후원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새우젓 축제 희망나눔 먹거리 코너는 공단 직원 20여 명이 3일간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마포농수산물시장 내 위치한 (주)다농마트에서 물품을 후원하여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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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주민생활국 이영복국장(우)과
마포구시설관리공단 홍성환이사장(좌) |
마포구 주민생활국 이영복국장(우측에서 두번째)과
마포구시설관리공단 홍성환이사장(좌측에서 첫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