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지원으로 양질의 교육수강, 직원 만족도 높아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성환)은 지난 30일, 마포창업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공단 홍성환 이사장, 김문태 상임이사를 비롯 임직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예방 교육과 재테크 관련 교육을 진행하였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전문 강사를 지원하고 공단이 주최하여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성폭력 예방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성폭력위기센터의 이정은 강사가 초빙되어, 약 2시간에 걸쳐 성에 대한 의식 변화와 성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심도있는 강의를 펼쳤다.
강의에 참석한 직원은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 등에 관한 강의를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그 심각성이나 의식 개선에 대해 깨닫게 되는게 힘들었는데, 이번 강의로 우리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성적 차별과 분위기가 얼마나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문제인지에 대해 깨달았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교육에 참석한 공단 홍성환 이사장은 “각종 성범죄로 인한 사회 문제가 심각한 요즘,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은 정기적으로 전 직원 성폭력 예방 및 성희롱 ․ 성매매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여 직장내 양성평등 의식 제고는 물론 사회 분위기 쇄신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