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평전)은 2012년 서울시 자치구 공단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 89.55점으로 우수등급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년도 84.55점 보다 5점이 높으며, 서울시 자치구 공단 평균 점수인 85.88점 보다 3.67점 높은 점수로 서울시 24개 공단 중 5위에 해당하는 점수이다.
특히, 재무관리 부분, 리더십/전략 부분 및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등의 분야에서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었는데, 이 중 재무관리 분야는 최고 성적인 98점으로 1위, 리더십/전략 부문은 전체 공단 중에서 2위를 하여 최상위 수준으로 평가됐으며, 경영성과 부문은 상위 수준인 5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영성과 분야의 평가 항목 중 하나인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는 92.76점으로 서울시 자치구 공단 중 1위, 전국 219개 지방공기업 평가대상 기관 중 2위에 해당하는 점수를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이와 같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관리업무 중심의 조직을 현장업무 중심으로 개편하여 경영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성과주의 시스템을 정착하여 직원 참여경영을 실현하는 등 경영효율화를 이뤄냈으며, 사업장별 고객의 핵심 요구사항 파악을 위해 온 ․ 오프라인 채널을 다양화하여 서비스 차별화를 추구하는 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처우개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유료시설 무료 ․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전사적 참가 등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공공성 증진에 크게 이바지하여, 공기업 리더십 분야에서 큰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마포구시설관리공단 김평전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중․장기적 성장 모듈을 가지고, 전 임직원이 화합하여 경영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하며 향후에도 기본에 충실하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더욱 견고한 모습으로 앞서 나가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공기업을 대상으로 직전 회계연도에 추진한 사업의 실적 및 성과를 측정하는 것으로, 크게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부분으로 나누어 점수화하는 것이며,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은 지방공기업 평가대상군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