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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립서강도서관 개관 5주년을 맞이하여 준비한 문화 잔치 <서강도서관 다섯 번째 이야기>가 주민들의 즐거운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2월 16일 기념식에는 박홍섭 마포구청장을 비롯하여 정청래 국회의원, 신영섭 마포갑 당협위원장, 김성동 마포을 당협위원장, 윤동현 마포구의회 부의장, 채재선 시의원, 송병길 구의원, 유동균 구의원, 오진아 구의원, 이용훈 서울도서관장, 현정란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장이 자리를 함께 하였으며, 지역 주민 약 200여명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책 읽는 마포, 마을마다 도서관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어린이들을 위하여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기도 해 큰 박수를 받았다. 독서문화발전을 위하여 그 동안 힘써 온 서강도서관 직원과 주민에 대한 표창도 이루어졌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금태섭 변호사의 법과 정의 이야기>, <책놀이터>, <그림자극 「반쪽이」>, <책공연 「종이봉지공주」>, <Book 케이크 만들기> 등의 참여 행사와 <대단한 서비스>, <종이로 만나는 서강도서관> 등의 전시 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져 성황을 이루었다.
마포구립서강도서관 관계자는 “5년 동안 소장 도서수의 증가 등 양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주민들 여가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색다른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책, 좋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생각을 서로 나눌 수 있는 공유의 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의 | 운영과 02.3141.7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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