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평전)은 지난 22일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입주자 한마음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정월 대보름을 맞아 시장 내 입주자 간 친목과 화합, 시장 발전을 위해 공단이 주최하고 입주자 단체인 “상인 번영회”(회장 박남윤)와 “상인회”(회장 황웅)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공단 관계자 및 입주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윷놀이는 입주자 단체에서 4팀, 다농마트와 공단에서 각 1개 팀이 출전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고 상인회 B팀이 우승, 공단이 준우승, 다농마트가 3등을 차지했다.
공단의 시장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최근 전통시장의 매출이 감소하는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묵묵히 공공시장의 상인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던 입주자 간의 결속을 다지고, 상호 화합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진행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공단과 입주자들은 마포농수산물시장을 전통시장의 명소로 만들어가자는 공동의 사명의식을 가지고 시장을 찾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윷놀이대회 관련 사진>

